레이블이 제피노스 삽질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제피노스 삽질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SATA 확장 카드

메인모드의 SATA 포트가 부족할 때 확장 카드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왕 할 꺼 8포트짜리를 추가한다면...

AOC-SAS2LP-MV8
SD-PEX40104
SI-PEX40071

같은 모델이 있습니다. AOC-SAS2LP-MV8 은 PCI-e 8x 용입니다. 그 만큼 대역폭이 커야한다는 이야기겠죠. AOC-SAS2LP-MV8 가 그나마 브랜드(Supermicro)이고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xpenology 에서도 작동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 2월 9일 월요일

AWS 의 Elastic IP 초기 5 개 제한 상향하기

AWS 에서 EC2 을 신청한 뒤 이를 고정IP 로 만들어두기 위해서 Elastic IP 을 신청하여 EC2 Instanse 와 연결합니다. 그런데, 고정IP 로 모두 발급하기엔 IP 자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초기에는 5 개의 IP 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IP 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http://docs.aws.amazon.com/AWSEC2/latest/UserGuide/elastic-ip-addresses-eip.html

위 공식 문서에 나와있는데...제일 아래쪽에 있으니(게다가 영어)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https://console.aws.amazon.com/support/home#/case/create?issueType=service-limit-increase&limitType=service-code-elastic-ips-ec2-classic

위 링크에 접속해서 상향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냥 해주진 않고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만 주는 것 같네요.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OpenVPN 윈도우즈 설치기

먼저...OpenVPN 을 설치하게 된 이유부터 밝힙니다.

회사에서 자체적인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지 않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회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포트를 마음대로 포트 포워딩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망 관리자가 VPN 도 열어주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회선의 포트 포워딩도 A 회사는 14001~14009 번까지, B 회사는 14002~14009 까지...이런 식으로 일괄적으로 IP 하나를 정해서 회사에 부여를 해주더군요. 그런데 사용하는 Couchbase 는 포트를 임의로 바꾸면 컨트롤 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포트를 하나만 이용하는 OpenVPN 이 해결책입니다. 물론 SSH Tunneling 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사용상의 까다로움은 OpenVPN 쪽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축은???

어쨌든...



회사에서 이미 서버를 Windows...그것도 Windows 7 으로 깔아놓은 상황이라(도대체 전임자는 무슨 생각인건지) 몇 가지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오해했던 부분들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1. 설치

www.openvpn.net 에 접속합니다. Community 에 들어가 Download 메뉴에 들어갑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선 OpenVPN 2.3.5 -- released on 2014.10.28 버전이 가장최신 버전입니다. 본인의 OS 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여기서 잠깐...서버와 클라이언트가 같이 있으므로 접속 대상자에게도 이 파일을 제공해야 합니다.

종래의 *NIX 에는 갖가지 패키지 시스템(ports, pkgsrc, apt-get, yum 등)을 통해 의존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지만, 윈도우즈의 경우 중간에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TAP 이라는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는데, 이건 설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치를 마치면 보통  C:\Program Files\OpenVPN 에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하위 디렉토리인 sample-config 디렉토리로 이동하면 sample 이 3 개 존재합니다. 당연히 Server 구축 시에는 server.ovpn 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 파일을 OpenVPN 디렉토리 하위의 config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그리고 설정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저는 Editplus 정식 구매자로, Editplus 을 애용합니다)로 열어서 편집합니다. 주의할 것은 Administrator 로 접속하지 않았다면 텍스트 편집기를 열 때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서 설정 파일을 열어야 합니다.

주의깊게 봐야 될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port 1194
proto udp
dev tun

ca ca.crt
cert server.crt
key server.key

dh dh1024.pem

server 10.8.0.0 255.255.255.0

ifconfig-pool-persist ipp.txt

push "route 10.0.0.0 255.255.255.0"
push "redirect-gateway"
push "dhcp-option DNS 168.126.63.1"
client-to-client

keepalive 10 120
comp-lzo
persist-key
persist-tun
status openvpn-status.log
verb 3

사실 위 옵션만 있으면 모든게 끝납니다.

port 와 proto, dev 는 각각 OpenVPN 의 포트, 프로토콜, 방식입니다. 포트는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게 열려있는 포트, 포로토콜은 말 그대로 프로토콜입니다. 방식의 경우 tun 와 tap 이 있는데, 국내 문서는 대부분 tun 으로 되어 있습니다. tun 은 공유기와 같이 해당 머신에서 다시 NAT 을 이용해서 가상의 IP 대역을 만들어 분배를 하는 방식입니다. 상단에 DHCP 가 존재하고 IP 발급이 자유롭다면 tap 형식으로 바꾼 뒤 bridge 방식으로 설정하면 머신과 동일한 레벨에서 IP 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네트워크 연결(제어판\네트워크 및 인터넷\네트워크 연결)에서 기존의 랜카드와 새롭게 생긴 TAP(로컬 영역 연결로 생성되며 TAP-Windows Adapter V9 으로 장치 이름이 나타납니다) 장비와 bridge 을 미리 생성해야합니다. 이 때 원격에서 작업하게 되면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서 재접속이 안되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tun 은 기존의 랜카드로 들어가 인터넷 연결 공유(속성>공유>인터넷 연결 공유)을 체크하고 홈 네트워킹 연결에서 TAP 장치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tun 으로 설정할 것이기 때문에 아래의 server 옵션과 push 옵션이 중요합니다.
server 옵션은 새롭게 생성할 가상 IP 의 대역입니다. 공유기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유기 내에서는 외부의 IP 하나를 가상의 IP 여러개가 공유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새로운 가상 IP 영역이 필요한데, 기본값은 10.8.0.x 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평소 쓰는 대역과 다르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push 에서 route 부분은 외부의 인터넷의 대역을 적어줘야 합니다. 이 값은 기존의 랜카드의 자세히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있는 곳은 10.0.0.x 형태로 아이피를 발급하고 Subnet Mask 는 255.255.255.0 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위와 같이 적었습니다. 이런 mask 기입은 여기서 설명하자면 좀 기니까...명령 프롬프트에서 ipconfig 명령 등으로 확인하고 기입하는 법을 좀 공부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나머지 두 개의 push 는 저와 같이 그대로 적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 옵션은 VPN 으로 연결한 뒤에도 VPN 서버를 통해 인터넷을 하기 위해 적어주는 옵션입니다. redirect-gateway 을 통해 VPN 서버를 통해 인터넷을 하겠다는 것과 dhcp-option DNS 을 통해 새로 발급한 가상 IP 에 DNS 정보를 적어주는 것입니다. 168.126.63.1 은 우리나라 대표 DNS(KT 에서 운영)로 자신의 환경에 맞는 DNS 을 적어줄 수 있고, 여러 개를 쓰고 싶을 경우 이어적지 마시고 여러줄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 외에 OpenVPN 은 개인키/공개키 방식의 보안 접속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ca, cert, key 을 생성해서 등록해줘야 하고, config 디렉토리에 넣어둘 경우 저렇게 파일 이름만, 다른 위치에 두고자 할 때에는 ca "C:\\ca.crt" 와 같이 쌍따옴표를 이용해 경로를 지정해주고 역슬래쉬(\)는 두 번을 적어줘야 합니다.

keepalive 는 접속 유지 시간, comp-lzo 는 통신 내용 압축, status 는 로그 파일, verb 는 로그 단계(내용)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기본값 유지를 권장합니다.

이렇게 서버를 설정하신 뒤 server.ovpn 파일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으로 Start OpenVPN on this config file 을 실행하시면 서버가 실행됩니다. 명령 프롬프트 창이 뜨니까 거기에 나오는 내용을 잘 보세요. 혹시 에러가 있을 경우 내용을 보고 수정을 해야 합니다.

물론 서비스에도 등록이 되기 때문에 서비스로 가셔서 OpenVPN 을 실행해도 됩니다.




클라이언트의 경우 서버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sample-config 에서 client.ovpn 을 config 디렉토리로 복사한 디 설정파일을 서버와 내용을 맞춰가면서 설정하면 됩니다.

client
dev tun
proto udp

remote 123.123.123.123 1194

resolv-retry infinite
nobind
persist-key
persist-tun

ca ca.crt
cert client.crt
key client.key

ns-cert-type server
comp-lzo
verb 3

dev와 proto 는 서버와 동일하게 해주시고, remote 에서 OpenVPN 서버를 생성한 서버의 실제 IP 와 포트를 적어줍니다. 그 외에는 모두 그대로 두시고, ca, cert, key 역시 생성된 것을 config 디렉토리에 넣어줍니다. ca 는 서버와 동일한 파일이고 cert, key 는 클라이언트용 파일입니다. 이 역시 생성 방법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처음 생성할 때에는 client 키를 잘 만들었는데, 그 다음부턴 오류가 난다(C:\*.old을 찾을 수 없습니다)는 분들이 계신데, easy-rsa 에서 init-config 와 vars 을 다시 실행한 뒤 생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에서는 openvpn-gui.exe 파일로 트레이에 아이콘을 띄워놓고 쓰는게 편한데,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야 합니다. 그러므로 해당 파일을 항상 관리자 권한으로 띄우도록 설정한 뒤 사용하는게 편합니다.

이상 끝!!!



이 문서는 처음 OpenVPN 을 설치하는 분이 아닌, 기존 문서를 보고 좀 막힌다 싶은 분들을 위한 문서입니다. 처음 구축을 하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openvpn 윈도 설치" 로 먼저 검색(http://goo.gl/OqFdM5) 한 번 해보시고 문서들 보면서 좀 익히신 뒤 따라해보세요.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STS/GGTS 에서 Runnable JAR file 로 Export 를 할 때 목록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Eclipse 의 문제이기도 한데, 너무 당연히 Eclipse 에서 이런 문제가 안생기는 통에 SSTS 에서 대단한 삽질을 했습니다.

Eclipse 계열에서 Export > Runnable JAR File 로 실행용 jar 파일을 만들 땐 꼭 Run As > Java Application 으로 한 번 실행해서 해당 실행 스크립트를 만든 뒤 시도해야 합니다.

특히 Groovy 프로젝트를 만든 뒤에는 Groovy 라는 이유로 Groovy Console 나 Groovy Shell 로 Run 을 시켜주는 경우가 있는데(제가 그랬습니다) 이런 경우 Runnable JAR File 실행 후 "Launch configuration" 에 항목이 뜨지 않습니다. 한시간 삽질했습니다. 에효...

그리고, 당연히 main() 이 있는 Class 에서 우측 버튼 눌러서 Run 하는 건 아시겠죠? 프로젝트 명에서 Run as... 실행하는 분들도 계시던데...당연히 바로 실행이 안됩니다. 실행할 main() 이 있는 클래스 이름에서 Run as 를 선택해서 실행하세요.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HP ProLiant MicroServer Gen8 에 Intel Xeon E3-1220L V2 장착

20일 가까히 걸려서 받은 Intel Xeon E3-1220L V2 을 HP ProLiant MicroServer Gen8 에 장착하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배우자가 좀 늦게 퇴근을 하게 되었고, 애들에게 파워레인저를 보게 해도 된다고 허락해서(실제로는 자이언트 세이버를 유료시청) 애들을 거실에 두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CPU 에 써멀그리스가 묻어있을 것이므로 최소 10분 이상 작동한 후 전원을 끄고 작업합시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써멀그리스가 굳으면 CPU 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먼저 선을 5개 뽑아야 메인보드를 꺼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진을 찍어서 위치를 기억해둡니다(한글 메뉴얼에 사진 찍으로고 권고되어 있음).
좌측에는 3개, 우측에는 2개의 케이블을 분리해야 합니다.

작업 전 사진 촬영 1. 좌측에는 파워, 센서, HDD 케이블이 존재. 여러가닥이 있는 우측이 파워 케이블.

작업 전 사진 촬영 2. 파워 케이블 뒤에 보이는 작은 케이블이 센서 케이블. 3번이라 표시된 HDD 는 샷시에 가려서 안보임.

작업 전 사진 촬영 3. 램 양쪽으로 한 개씩 존재하는 케이블.






모든 케이블을 제거한 뒤 후면 하단의 중앙에 위치한 부분을 누르면 메인보드를 뒤로 빼낼 수 있습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쑥 빠집니다. 단, 램의 높이가 높을 경우 빠지지 않을 수 있으니, 램에 방열판이 있거나 램 기판이 높을 경우 램을 미리 빼고 빼내세요.
보드를 빼내면 큰 방열판이 볼트로 고정된 채 모습을 드러냅니다.

본체에서 꺼낸 메인보드 좌측의 파란색 스티커가 붙은 것 중 사진상 상단(기판에선 중앙)에 있는 부분을 아래로 누른 뒤 꺼냄. CPU 방열판이 제일 큼.

이 사진에선 중간에 있는 더 넓은 파란색 스티커가 있는 부분을 누르고 후면으로 빼면 보드가 빠져나옴.





별 렌치로 네 개의 볼트를 풀면 방열판을 뗄 수 있습니다.
양 쪽에 스티커로 방열판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방열판 사진 1.

방열판 사진 2.


방열판 사진 3.







방열판을 제거하면 CPU 가 보입니다. 일반 PC 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긴...지금 달려있는 건 셀러론 CPU 이니, PC 와 다를 수도 없겠네요.

인텔 셀러론 CPU. 써멀그리스 때문에 모델은 확인 불가.







CPU 을 소켓에서 빼내고 써멀그리스를 닦은 뒤 다시 올려봤습니다. CPU 는 셀러론 모델인 G1610T 입니다.

CPU 소켓. 아이비브릿지 CPU 가 장착.

CPU 는 인텔 셀러론 G1610T.






셀러론 CPU 와 제온 CPU 을 같이 찍어봤습니다. 제온 CPU 는 VT-d 을 지원하기에 무리해서 구입했습니다.

좌측은 제온, 우측은 셀러론. 셀러론은 코스타 리카 제조.







제온 CPU 을 장착했습니다.
현재 집에서 사용중인 보드와는 달리 그냥 CPU 을 덮는 것이 아니라 2단계로 덮어야 하네요.

제온 CPU 장착. 두근두근...






얼마 전 PC 의 CPU 팬이 이상동작을 일으킨다는 메인보드의 보고 때문에 구입한 잘만 CNPS9900 MAX 제품에 딸려온 써멀그리스입니다. 제품의 질은 잘 모르나, 그래도 중간 이상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카드로 넓게 도포하는 등의 기술은 아는 바 없어 그냥 녹두 알갱이만큼 짠 뒤 방열판을 덮어버렸습니다.

잘만 써멀그리스. ZM-STG2 라는 모델명이 보임.

녹두 알갱이 만큼 짜 낸 써멀그리스.






방열판을 조심스레 잘 올린 뒤 네 귀퉁이의 볼트를 육각렌치로 잘 고정합니다. 당연히 대각선 방향으로 2단계에 걸쳐 잘 조입니다.

다시 부착된 방열판.






메인보드를 다시 본체에 밀어넣은 모습입니다. 세 개의 케이블을 잘 끼워넣으면 됩니다.


메인보드 재장착.






좌측 케이블 3개를 장착한 뒤 파워서플라이도 찍어봤습니다. 무려 델타 파워네요. 크기가 매우 작은데, 이런 파워를 어디서 별도로 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150W 제품인데, 하드디스크나 그래픽카드를 추가할 생각이 없어서 파워 교체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파워 서플라이. 150W 델타 제품입니다.





이제 우측의 두 케이블도 연결합니다. 팁이 있는데, 우측의 케이블 중 4번 케이블은 공간이 좀 좁아서 메인보드를 약간 꺼낸 뒤 작업하면 수월합니다.
5번 케이블을 찍어봤는데, 4번도 크기만 다르지 비슷한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냐면, 좌측의 센서 케이블(일반적인 케이블 형태)과는 달리 숫놈 좌우측에 고정을 위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4번 케이블을 꼽을 때 암놈 안쪽에 숫놈을 다 넣으면 케이블을 꼽을 수 없습니다. 숫놈이 더 외각으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5번 케이블. 매뉴얼을 안봐서 무슨 케이블인지 파악이...






장착 후 iLO 로 부팅을 하였습니다. 듀얼 코어로 인식하였고 E3-1220L V2 @ 2.30GHz 라고 나옵니다.

포스팅 화면.




iLO 에서 CPU 정보를 확인해봤습니다. 2 개의 코어와 2 개의 하이퍼쓰레딩이 확인됩니다. L1/L2/L3 는 각각 64KB/512KB/3072KB 입니다.

iLO 4 상의 Processors 정보.



iLO 에서 Fans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이전에는 6 % 을 유지했는데, 마찬가지로 6 % 유지합니다.

iLO 4 상의 Fans 정보.





팬 속도가 6% 인 상태에서 iLO 상의 온도 부분입니다.
이전 CPU 와 별 차이가 없네요. 매우 안정적입니다.

iLO 4 ㅏ상의 Temperatures 정보.




VMware vSphere Client 로 접속해서 ESXi 5.5 에서 인식을 잘 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소캣당 코어 2, 논리 프로세서 4, 하이퍼스레딩 활성 상태가 되었습니다.


VMware vSphere Client 에서의 정보.





ESXi 상에서의 성능 탭입니다. 4 개의 논리 프로세서 정보가 잘 보이네요.

VMware vSphere Client 에서 성능 탭 확인.


ESXi 의 구성 탭의 상태 영역에서 프로세서, 온도, 팬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iLO 에서는 여전히 6 % 의 팬 속도인데, 여기선 7.2 % 가 나오네요. 캡쳐에선 짤렸나봅니다. 온도는 iLO 와 비슷한 상태이고 여전히 착한 상태입니다.

VMware vSphere Client 에서 구성 탭의 상태 영역 확인.





구성 탭의 프로세서 영역입니다.

VMware vSphere Client 에서 구성 탭의 프로세서 영역 확인.





구성 탭의 고급 설정 영역입니다.
DirectPath I/O 구성이 활성화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VMware vSphere Client 에서 구성 탭의 고급 설정 영역 확인.



이상으로 HP ProLiant MicroServer Gen8 에 Intel Xeon E3-1220L V2 장착한 모습을 정리해봤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HP ProLiant MicroServer Gen 8 개봉기

HP 의 SOHO 용 Server 인 HP ProLiant MicroServer Gen 8 을 구입하였습니다(CPU G1610T Celeron 모델). 2CPU 에서 괜찮은 가격에 수입을 해서 공동구매를 진행하던 시리즈라 2CPU 공동구매를 기다려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다른 대체 모델들도 존재했으나, 작은 케이스 크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이번 Gen 8 부터는 CPU 도 교체가 가능하다고 해서 이 모델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목요일에 물건을 주문하고 콩닥콩닥거리는 마음으로 제품을 기다렸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나 배송이 시작될꺼란 처음의 말과는 달리 금요일에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사무실이 아니라 일반 가정으로는 토요일에도 배송이 되는 편인지라...
그런데, 토요일 저녁 애들과 구로리 공원에서 씨름하고 돌아오니...AVerMedia Live Gamer Portable 와 마찬가지로 대문 밑에 박스가 하나 있네요...

넌 또 뭐하는 물건이냐???
한진택배..역시나!!! 잊지 않겠다...-_-+++
정말 판매자가 여러 택배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그 동네의 택배담당자가 누구냐에 따라 느끼는 서비스의 질이 천차만별이니...(2)




일단 박스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작은 크기 답게 1U 서버나 가정용 PC 케이스보다도 훨씬 작은 케이스입니다.


굉장히 심플한 인쇄를 자랑하는 박스. 서버군 박스들이 보통 수많은 바코드와 문구들이 있는데 반해 매우 심플하다.



상단의 테이프를 개봉하였습니다. 좌측의 조그만 박스에는 전원케이블과 설명서 및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 그리고 CD 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본체가 중앙에 위치해있고, 2 개의 충격완화제가 서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역시나 심플한 박스 구성.




상자를 뒤집어엎어 본체 등을 꺼냈습니다. 손으로 들어 뽑는건 초보자! 네 귀퉁이의 종이가 깔리지 않도록 펼친 상태에서 뒤집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자연스럽게 꺼내집니다.


내가 봐도 참 이쁘게 잘 꺼냈다.



왼쪽에 있던 작은 박스에 전원 케이블과 CD, 그리고 몇 가지 인쇄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정식 발매한 물건이 아니라서 저 전원 케이블은 쓰지 못합니다. 별도의 새 케이블을 가져와서 연결해야 합니다.

역시나 단촐한 구성. 전원 케이블은 한국의 규격과 다른 제품.




완충제를 제거했습니다. 비닐에 쌓여있고, 별도의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진 않습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 비닐에 쌓여있는 제품.



비닐을 제거하고 정면을 찍었습니다. 이번 Gen 8 부터 전면 시큐리티 베젤의 색상이 회색으로 바뀌었습니다.별도 파트로 다른 색깔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가격에 자비가 없을 겁니다.

회색 전면부. 귀엽다.



측면 모습입니다. 별다를 건 없네요. 측면에 통풍구는 없으므로 전후방만 잘 트이게 해놓으면 되겠습니다.

완전 밀폐된 측면.




후면 모습입니다. 뒤에 있는 꼬리표는 iLO 연결정보입니다. 케이스 락에 달려 나오며, 분실 대비를 위해 그냥 제 위치에 두던지, 아니면 따로 보관하면 됩니다. 로컬에서는 그냥 iLO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VGA 로 연결이 가능하면 굳이 저 비밀번호는 필요 없고, 보안상으로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공용 공간에서는 별도 보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 외에 iLO 포트, LAN 1, LAN 2 의 세 개의 LAN 포트가 존재하며, 일반적인 경우에는 LAN 1 에 케이블을 연결해두시면 OS 와 iLO 모두 연결 가능합니다. 채널 본딩이나 티밍, 혹은 부하 방지를 위해 iLO 을 별도로 사용하실 경우에는 용도에 맞게 포트에 추가 케이블을 꼽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판매되는 CPU 는 그래픽 코어내장형이라 후면 VGA 을 통해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지만, Xeon CPU 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내장 그래픽 코어가 없을 경우 출력이 안되므로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설치해줘야 합니다보드에 내장된 Matrox G200eH 가 처리하기 때문에 그래픽 코어가 없는 CPU 라도 상관없다고 하네요(이준호 님 감사합니다! 강윤호 님 확인사살 감사합니다!). 단, 내부에는 PCI-e 슬롯이 하나 밖에 없으므로 RAID 카드와 동시에 사용 불가능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후면 모습. 심플하지만, 자세히 보면 LAN 포트가 많아서 서버용임을 직감할 수 있다.


전면 시큐리티 베젤을 오픈한 모습입니다. 4 개의 3.5 인치 트레이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별 나사를 풀 수 있는 렌치도 보입니다. HP 서버 장비는 십자 나사 대신 별 나사를 씁니다.
별 렌치는 하단을 들어서 중간 부분을 뺀 다음 윗부분을 오른쪽으로 빼서 꺼낼 수 있습니다.

전면 시큐리티 배젤을 연 모습. NAS 용도로도 충분한 4 개의 3.5 인치 트레이가 보인다.




3.5 인치 트레이에서 하나를 꺼낸 모습입니다. 아래쪽의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위로 들면서 앞으로 꺼내면 됩니다.

3.5 인치 트레이 하나를 꺼내본다.




3.5 인치 트레이의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의 두 개의 은색 철판은 트레이가 휘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실제 디스크를 넣을 땐 필요 없게 될 것입니다.
이번 Gen 8 부터 이 트레이의 규격이 달라져서 이전의 MicroServer 와는 호환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트레이 내부. 고가 서버의 트레이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뭔가 서버 파트 같은 느낌이 온다.




케이스를 오픈하는 모습입니다.
사진의 우측에 파란색의 튀어나온 부분은 손나사인데, 양쪽으로 한 개씩 두 개가 있습니다. 모두 풀어도 케이스에 달려있는 형태이고 모두 풀면 스프링에 의해 뒤로 튀어나오게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모두 풀어준 다음 케이스를 살짝 뒤로 밀면 사진에서만큼 케이스가 뒤로 밀립니다. 그 뒤에 위로 케이스를 들면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파란 손나사는 처음에는 손으로 풀기 힘들 정도로 꽉 조여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전면에 있는 별 렌치를 빼서 풀어주면 됩니다.

케이스 열기. 서버급 답게 케이스 열기도 뭔가 부드럽다.




케이스를 연 좌측 모습입니다
상단에는 노트북 등에서 쓰는 슬림 DVD-ROM 을 장착할 수 있도록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 공간을 이용해 SSD 나 HDD 을 추가로 장착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단, 전원공급 연결부가 좀 다르니 개조나 추가 부품(변환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램 슬롯이 보입니다.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것은 HP 인증 삼성 2GB ECC Unbufferd 램입니다. 서버용 램이고, ECC/REG 는 빠진 것인데, 가격은 PC 용 램보다는 당연히 비싸고, ECC/REG 보다도 비쌉니다. 저는 이 사진 촬영 이후 중고로 삼성 8GB ECC Unbufferd 램을 2 개 구입하여 장착하였습니다. 최대 장착은 슬롯당 8GB 이며, ECC/REG 나 일반 PC 용 램은 장착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깔끔한 정리가 자랑인 대기업 완제품.




케이스를 연 우측 모습입니다.
이전 버젼의 MicroServer 와 동일하게 내부에 USB 포트가 존재하고, Gen 8 부터 추가로 MicroSD 슬롯이 추가되었습니다. ESXi 와 같은 Hypervisor 의 운영을 돕기 위해 제공되는 것으로, USB 메모리나 MicroSD 에 해당 제품을 설치하면 좋다고 합니다(VMware 공식).
단, HP 에서 인증한 MicroSD 는 4GB 제품이 최소 10만원 이상이므로, 그냥 SanDisk 나 Samsung 제품으로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 Intelligent Provisioning(이하 IP) 에서 "invalid HP sdcard" 라는 메세지가 나오며, ESXi 을 IP 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CD 나 DVD 로 ISO 파일을 구운(Burning) 뒤 설치하거나, iLO 의 Remote Console 로 접속하여 설치하여야 합니다. ESXi 5.5 의 경우 USB 메모리에 USB-HDD 형태로 저장해서 설치하려고 하자 중간에 멈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MicroSD 슬롯과 USB 포트에 주목하자.




확대한 모습입니다.
MicroSD 슬롯과 USB 포트가 보이고, 안쪽에 PCI-e x16 슬롯도 보인다.



다시 돌아와, 전면부에서 빼낸 3.5 인치 트레이에 HDD 을 장작하였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은색의 쉴드는 빼내고 HDD 을 장착하면 됩니다. 당장 눈에 띄는 HDD 가 매우 오래된 제품만 보여서 그걸 장착했으나, 나중에 좀 더 신형의 HDD 로 교체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SAS HDD 을 장착할 경우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HP 에서 SAS 활성화 라이센스를 구입해서 활성화를 해야 SAS 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돈 독 오른 HP!!!

트레이에 HDD 장착.



기본적인 모습을 구경한 뒤 전원 코드를 연결했습니다. 서준전기의 전력 측정기를 이용해 사용전력을 측정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원만 꼽은 상태입니다. 당연히 소모전력은 없습니다.

전원 케이블만 연결.


대기 상태입니다. 주황색 불이 점등되어 있습니다.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5 W 정도 소모하고 있습니다.

대기 상태의 전력 소모량은 5 W 로 평범한 정도.





전원 코드를 꼽고 잠시 있으면 전면 우측 상단의 전원 램프가 녹색 점등 상태로 바뀌고, 하단의 청색 램프가 점등 상태가 됩니다.
처음에는 팬이 세게 돌아가기 때문에 좀 시끄럽습니다. 약 3~5 분 가까히 이 상태를 유지합니다.

전원 인가. 코드를 꼽으면 잠시 후 자동으로 인가되므로 놀라지 말자.




화면에 포스팅 화면이 나옵니다. 서버용 제품이기 때문에 PC 보다 훨씬 오래동안 점검을 하고 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마음편히 기다려주세요.

포스팅 화면. 출연해주셔서 감사한 거실 TV(LG 55LM9600).




전원이 인가된 후 전력 사용량입니다. 47.6 W 을 소모하고 있네요.
HDD 1개, MicroSD 1개, 2GB ECC Unbuffered 램 한 개가 장착된 상태이고, 소모 전기는 참 착한 편입니다.

전원 인가 후 전력 소비량은 47.6 W 정도. 착한 소비전력이다.



약 3 분 정도 후 포스팅이 끝나고 먹통 상태에서의 전력 소비량은 37.2 W 정도 되네요.
정말 ITX 나 ATOM 으로 구성하는 것과 꿇리지 않는 소모량이네요.

일반적인 상태에서의 소모 전력은 37.2 W 로 추정된다. 아름답다~




이상으로 HP ProLiant MicroServer Gen 8 개봉기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iLO 설정과 ESXi 5.5 설치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엉성하면서 길기까지 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