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위한 미니 키보드 고려중.
"아니, 노트북 쓰는데 왜 미니 키보드가 필요하지?" 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내 노트북은 맥북이다. 개발할 때 특수키가 부족하여 좀 부족할 때가 있다. 아직 게을러서 맥 키보드의 단축키를 다 외우지 못한 것도 있고.
그래서 간단한 개발을 하기 위해 외근을 나갈 때를 대비해서 윈도우즈 형태의 키보드 배열을 가지는 미니 노트북을 찾고있다.
조건은 팬타그래프, 아이솔레이션(독립Key, 블록), 미니, 너무 짜증나지 않는 자판배열, 길이(가로 35cm 이하)이다.
물망에 오른 제품은 디콤 DOK-U8285 이다. 코시의 KB1012MN 와 코시 KB1013MN 도 물망에 올랐으나 팬타그래프라고 오기된 제품으로, 실제로는 맴브레인이라고 하여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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